NIT

FILE* fp = fopen("text.txt", "rt");

if(fp == NULL){

    exit(-1);

}

fseek(fp, 0L, SEEK_END);

unsigned file_size = ftell(fp);

fseek(fp, 0L, SEEK_SET);

디버깅은 개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

달빅을 개발할 때 버추얼 머신 디버깅을 하면서 개발 효율이 많이 올라갔었다.

그당시 참고 사이트.

http://androidkr.blogspot.kr/2010/10/android-gdb-dalvik-vm.html

dalvik은 버추얼 머신위에서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가기때문에 달빅을 디버깅을 하면 된다.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는 프로그램이 app_process 이므로 이것을 시작으로 디버깅을 시작했다.

현재 내가 하는 것은 art에서 돌아가는 시스템 프로그램들이다.

• gdbserver -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프로그램과 엮겨 호스트의 gdb의 입력을 받아들인다.
• gdb - 호스트에서 gdbserver와 통신하며 프로그램을 디버깅 한다.

안드로이드 쉘에 접속한다.

디버깅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여기서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art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PID를 확인한다.

이 프로그램을 gdbserver에 등록한다.

위에서 IP주소는 내 서버 호스트의 IP 주소이고 port는 6.에서 설정한 port이다. --attach 뒤의 숫자는 디버깅할 프로그램의 PID.

다음과 같이 메세지가 나온다.

이제 호스트에서 디버깅을 하면 된다.

머신과 통신할 gdb가 있어야 한다.

나의 경우는 arm 머신이기 때문에 다음의 gdb를 이용한다.

prebuilts/gcc/linux-x86/arm/arm-eabi-4.8/bin/arm-eabi-gdb

이때 7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명시해 주어야 한다. art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대부분은 다음 path에 있다.

out/target/product/flo/system/bin

adb를 디버깅한다고 가정하면.....

와 같다.

그렇게 되면 gdb 가 실행이 된다.

그리고 나서 이 프로그램의 symbol들을 알 수 있는 path를 지정해 준다.

이제 gdbserver에 접속하도록 하자.

위에서 IP주소는 나의 허브 아이피 주소이고, 포트는 머신으로 포워딩된 포트이다.

위와 같이 메세지가 나오면서 연결이 된다.

맨처음에 가장 고생했던 것.

머신에서 gdbserver를 실행하려고 하면 계속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뱉었다.

그 이유는 내가 디버깅 하고자 한 프로그램이 root권한을 필요로 했던것.

이를 해결 하기 위해 adb를 root 권한으로 실행한다.

이후에 안드로이드 쉘 프롬프트가 root로 변한 것을 볼 수 있고, 위와 같은 에러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스 폴더를 make를 이용해 빌드를 할 때 특정 파일만 컴파일 옵션을 조절하고 싶을 때가 있다.

make파일을 수정 해도 되지만 더 간단한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파일 처음에 다음을 입력하면 된다.

이것은 컴파일 옵션을 -O0로 하라는 것이고 1, 2, 3중 하나를 적으면 된다.

HTML5 편집을 위해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보통 MS의 visualstudio를 사용하거나 Adobe의 dreamweaver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무료 프로그램도 좋은 것이 있다. 그중 하나인 Aptana를 소개한다.

인터넷에서 Aptana를 검색하고 

다운로드를 눌러준다.

그러면 자신의 OS에 맞게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eclipse의 plug-in형태로 받을 수도 있는데 그냥 풀버젼으로 받아서 사용하자.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풀어 주고

AptanaStudio3을 실행하면 된다.

혹시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뜬다면 jre나 jdk를 설치해 주면 된다.

워크스페이스를 설정해 준다.

일단 프로젝트를 만들고 테스트를 해보자.

프로젝트가 만들어 졌다. 프로젝트를 우클릭한후 new from template->HTML->HTML5를 누르면 HTML5형식의 파일이 만들어 진다.

만들어진 파일. 이 파일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언어를 ko로 바꾸어 주고 중간에 한글을 넣어보자.

한글 출력도 잘 된다.

자신의 원하는 디자인을 해주면 된다.

집 컴퓨터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이미지를 편집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설치한 김프.

역시 리눅스엔 무료이면서 좋은 프로그램이 많다.

먼저 우분투 소프트웨서 센터에서 김프를 검색하고,

설치를 하도록 하자.

김프에 대한 설명도 해준다.

김프의 아이콘이다. 이것을 클릭하면 김프가 설치된다.

김프 실행중.

실행화면이다.

파일->열기로 사진을 열 수도 있지만, 열고 싶은 사진을 가운데 창에 드래그 해도 열수있다.

MONACO.TTF

개발 할 때 사용하면 유용한 글 꼴.

monaco.ttf

이클립스를 쓸 일이 있어서 이클립스를 다운로드 받았는데 어느새 luna 버전이 되었다.

이클립스를 받고 압축을 풀고 실행을 했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를 뱉으며 실행이 안되었다.

내 JVM 버전은 1.6인에 이클립스를 쓰려면 1.7이나 그 이상의 JVM을 받으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java 버젼을 확인해 보았다.

정말 버전이 1.6이네...

안드로이드 작업을 하느라 1.6을 받아서 썼으니 당연하지.

그렇다면 일단 1.7 버젼을 설치하자.

설치에 문제가 있다면 아래 링크를 이용 해 보자.

Sun/Oracle JDK 다운로드 및 설치

새로 설치가 되었다면 자동으로 버전이 1.7로 바뀌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엔 이미 설치가 되어 있었다.

이때는 alaternatives를 이용해 버전을 바꿔주자.

설치된 자바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참 많이도 설치 되어 있다. 이중에 내가 필요한 것은 oracle의 1.7이므로 

알맞게 바꿔 준다.

버전이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android를 작업할 때 다시 바꾸어 주어야 하는 게 걸린다.

또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문제 인데, 나중 일은 나중에 해결하도록 하자.

우분투 14.04 삼바 설치

우선 우분투에 삼바를 설치하도록 한다.

우분투에 호스트와 통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추가한다.

설정 -> 네트워크 -> 어탭터2를 선택하고 다음에 연결됨에 호스트 전용 어댑터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다.

어댑터 2를 설정하고 생긴 두 번째 eth1가 삼바를 위한 ip이다.

우선 주소 창에 우분투 IP와 사용자 명을 \을 이용해 적는다.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묻는 창이 나오는데 잘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화면을 볼 수 있다.

우선 주소창의 IP를 눌러보자.

내 폴더가 나오는데 우 클릭을 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선택한다.

적당한 드라이브 문자를 선택하고 마침을 누른다.

이제 우분투의 폴더를 내 파일 시스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래 명령어로 삼바를 설치하도록 하자.

위 파일에서 [home]과 관련된 주석을 해제한다.

이제 윈도우에서 접속해서 사용하면 된다.

\\"ip 주소"\"유저이름"

우분투에 ssh서버를 설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