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

gdb로 디버깅을 할 때 소스코드를 보면서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것을 위한 방법.

아래와 같이 하면 gdb화면이 쪼개져서 소스코드가 보인다.

화면 설정도 여러가지로 지원하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빠져 나오는 방법.

한 가지 단점이라면 속도가 느리다는 점. 가끔 필요할 때만 사용하도록 하자.

Thread-Specific Breakpoints

프로그램을 디버깅 할 때 멀티 쓰레드로 동작하는 경우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나는 test_method에서 디버깅을 시작했는데 다른 스레드에서 다시 test_method를 만나는 경우가 대표적일 것이다.

혹은 특정 함수 조건에서 break를 걸고 한참 뒤의 함수에서 멈추고 싶은 경우 특정 thread에 대해서 만 break를 걸어야 한다.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자.